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견 및 고정관념/사회 (문단 편집) == 직업 == * 특정 직업을 가지거나 그 직업의 지망생이면 생김새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예를 들면 만화가는 빵모자를 쓴 안경잡이에 주먹코([[데즈카 오사무]]의 영향)이고 수염을 안 깎는다. [[과학자]]는 시험관 속 액체들을 섞으며 음침하게 낄낄거리거나, 실험이 잘 안 되어 폭발한 재를 뒤집어쓴 모습. (대중매체에서 등장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에 의한 고정관념) * 직업상 잘 차려입어야만 하는 경우, 훌륭한 외모가 직업상 중요한 경우에는 사실이다. * 나머지 경우에는 자기 마음이다. 프리랜서는 복장 규정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입고 다닐 자유가 주어지는 건 맞는데 그 자유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자기 마음이다. * 여초 직업은 여자가 해야 적절하고 남초 직업은 남자가 해야 적절하다. 여초 직업은 여자가 원하고 남초 직업은 남자가 원한다. 여자는 여초 직업을 원하고 남자는 남초 직업을 원한다. * '''대표적인 성차별적인 고정 관념 중 1개''', 이에 반대되는 사례도 태반이다.[[론다 로우지]]처럼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남초적인 직업인 [[종합격투기]] 선수를 하는 경우도 있고, [[백종원]]처럼 남자, 그것도 [[장교]] 출신이 여초 직업중의 하나인 [[요리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요리사]]는 [[여초]] 직업일 것이라는 편견과는 달리, [[유라시아]] 대륙에서는 예로부터 남자 요리사가 더 흔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나라의 궁중 요리사인 [[대령숙수]]부터가 기혼 남성만 하던 직책이며, [[유럽]]에서 상류층을 대상으로 요리를 해주던 전속 셰프들은 전부 남자들 뿐이었다. 심지어 현대 [[프랑스 요리]]의 대부인 [[앙투안 카렘]]도 남자다. [[요리사]]가 [[여초]] 직업이라는 편견은 전통적으로 집에서 요리하는 사람이 여자였던데서 비롯된 착각일 뿐이다.]. * 만화가 또는 지망생들은 모두 [[판타지|비]][[SF|현]][[조폭미화물|실]][[병맛|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다. * '''오히려 현실에 기반한 만화도 많다.'''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미생(웹툰)|미생]]이다.[* 이외에도 [[일본인과 천황]], [[부자사전]] 등의 논픽션 만화들은 대부분이 처음부터 현실에 기반해서 만들어진다.] 미생의 작가인 [[윤태호]]는 되려 엄청난 현실주의자이다.--물론 그렇다고 윤리나 의도 [[알게 뭐야|ㅈ까고]] [[이기주의|닥치고 효율성만 찾을 정도]]까진 아니다--[* 사실 현실주의자 중에서 [[곡학아세|정도가 심한 사람들]]은 현실에 윤리의식은 냅다버리고 효율성만 닥쳐라 집착하는 경우가 있다.]이 작품 때문에 [[요르단]]까지 다녀왔다. * 그런데 [[판타지]] 항목에도 보듯이 이건 작가가 비현실적이라기보단 독자가 비현실적이라서 이런 비현실적인 장르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돈이 되어야 직업을 할 수 있으니까... * 만화가 또는 지망생들은 모두 마니아 또는 [[오타쿠]]이다. * 단순히 적성에 맞아서, 내지는 적성을 살려 벌어먹고 살려는 케이스도 있다. * 만화가 또는 지망생들은 모두 인물화를 잘 그린다. * 그림 못그린다고 까이는 [[웹툰]] 작가들 보면 그런 소리 못 나온다. * 만화가 또는 지망생들은 모두 [[고양이]]를 키운다. * 만화가 항목들을 둘러보자. * 작가들은 현실을 증오하고 무서워하며 오로지 자신의 세계에만 푹 빠져 산다. * 위의 만화가들은 비현실적인 만화만 그린다는 편견과 관련이 있다. 당연하지만 현실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만화가도 많다. * [[덕업일치]]를 고려해서 직업을 정해야 행복하다. 덕업일치를 달성한 사람은 [[인생의 승리자]]다. / 흥미는 갖다버리고 돈 많이 주는 직업이 최고다. * 어느 정도껏 맞춰야 한다. * 꼭 덕업일치라고 행복해지는 거 아니다. 취미와 직업은 다르다. 아무리 자신이 좋아하는 전공,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와 관련된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그 직업과 자신이 안 맞는 요소가 있다면 괴로워진다. 예를 들어 [[컴퓨터공학]]을 좋아해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해도 [[SI]] 업계에 나가서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들으면서 상사로부터 [[갈굼]]을 당하는 것은, 자신이 아무런 관심이 없고 그냥 중간 정도의 흥미를 지닌 [[전문직]]을 선택하는 것보다 덜 행복할 수도 있다. 특히 [[열정페이]]에 해당하는 직업처럼 직종 전체가 착취적이고 부조리 덩어리일 경우, 얼마나 스펙을 많이 쌓든 간에 그 직업에 종사하는 대부분이 괴로움을 겪는다. * 반대로 돈만 많이 준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직업 잘못 선택해 개고생]] 문서로. * [[화가]] 중 제 정신인 사람은 찾기 힘들다. * [[빈센트 반 고흐]]의 영향이 크다. 되려 중세시대의 화가들은 직업적 화가가 많아서 이런 일이 적었다. 특히 화가들은 지금도 '''[[높으신 분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는데'''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을 높으신 분들께 알현시키는 것부터가 앞뒤가 안맞는다. 예나 지금이나 [[대통령]]급의 높으신 분을 알현하기가 얼마나 까다로운지부터 생각해야 한다. * 한국의 소설가 및 문학인은 '''평균 40대 이상'''이 많다. * 90년대까지만 했어도 한국소설은 대부분이 중노년급 정도 되는 작가들이 많았던 영향에다가 정치적으로도 이들 문학인들이 정치, 사회, 문화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들에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베레모를 쓰고 파이프를 물며 글을 쓰는 모습으로 기억되는 편. 또한 이 작가들의 영향으로 소설 대부분이 젊은이들 취향과는 좀 뒤떨어진 장르가 많은 것도 원인이었다. 그러나 1997년 당시 20세였던 판타지 소설가 [[임달영]]의 등장과 '''판타지 소설'''의 등장으로 고정관념이 깨졌으며 2000년대 [[귀여니]](당시 10대 여고생)의 등장 및 인터넷 소설의 등장으로 깨지게 되었다. 그리고 2010년대 들어 일본의 [[라이트노벨]]의 영향으로 한국산 라이트노벨을 쓰는 젊은 작가들도 등장하였다. * [[노점상]]을 하는 사람들은 가난한데 생계수단이 딱히 없는 사람들이다. * 꼭 그렇지만은 않다. 부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고 취업할 수 있는데 굳이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이들 중에선 수입을 꽤 짭짤하게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 특히 번화가에서 하는 노점상은 가난한 게 아니라 오히려 알부자다. 정작 가난한 사람은 그런 번화가에 노점 내지도 못한다. ‘노점상 [[컵밥]] 논쟁’에선 역으로 ‘노량진에서 노점상을 하는 사람들의 수입은 대기업 월급 뺨친다’도 있다. 실제로 명동 노점상은 대기업 부장 이상의 수입을 올린다. * 성우, 전화 상담원은 외모가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들일 것이다. * 이들은 고객들과 직접 대면할 일이 없기 때문에 외모와 상관 없이 의사전달이 잘 되고 목소리만 좋다면 얼굴이 잘생기건 못생기건 상관없이 뽑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정답은 '모른다'. 우연히 만나볼 기회가 생겨서 만나게될 경우 자신이 생각해왔던 이미지와 실제로 본 이미지가 달라서 놀라기도 한다. * [[성우]]는 '''성대모사꾼'''이다. * 연기배우나 영화배우처럼 '''[[성우]]도 엄연한 실존인물이자 연기자'''다. 배우 등에 비해서 목소리로만 존재를 알리기 때문에 비중이 없을 뿐이다. 그리고 한국의 [[김기현(성우)|김기현]]이나 일본의 [[스즈카제 마요]] 등 성우와 배우를 겸업하는 사람도 있다. * 이런 편견의 대표적인 사례가 [[컬투]]인데,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나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성대모사 잘 하는 사람이 오면 직업을 물어본 뒤에 “왜 그런 일을 하세요? 성우 해요, 성우!”라고 다그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 두 직업을 한 방에 보내는 멘트. 실제로 그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들으면 얼굴 팍 찌그러질 정도로 '''진심으로 그렇게 말한다.''' 대학 때까지 성우를 꿈꿨고 [[전태열|유명 성우]]를 친구로 두고 있는 김태균조차 성우에 대한 인식이 전문적으로 성대모사 하는 사람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한번은 성우 지망생들이 방청을 왔는데 목소리가 평범한데 어떻게 성우를 할 생각이냐고 물어봤는데 “성우는 연기력이 중요하다”라고 말하자 “성우는 (특이한) 목소리가 중요하다”면서 가능성이 안 보인다느니, 정작 중요한 걸 모른다느니 하는 식으로 멍청이 취급한 적도 있다. * [[성우]]는 작품 속 캐릭터와 같아보일 것이다. * 그렇지 않다. [[성우]]가 작품 속 캐릭터와 동화(同化)되는 것은 해당작품의 목소리 연기를 할 때에만 해당되며 나머지는 다른 작품 속에서 연기를 하거나 일상 및 여가를 즐기기도 한다. 이 차이를 깨닫지 못한 무개념 성우빠들이 종종 [[비처녀 논란]]으로 성우들을 괴롭힌다. 성우의 아이돌화 및 캐릭터화도 이 편견에 일조한 바 있다. 일례로 [[니코 로빈|해적단에서 고고학을 연구하는 절세미인]]과 [[사라 케리건|역사상 유례없는 최악의 우주마녀]]는 모든게 정반대인데 담당성우는 [[소연(성우)|동일인물]]이다. * [[성우]]는 그냥 작품 시나리오 대본만 보고 그대로 낭독하면 되는 것이다. * [[성우]]도 방송인이자 연기자이기 때문에 연기배우나 영화배우처럼 '''감정연기와 발성연기''' 그리고 영상 속의 캐릭터의 시선을 집중해서 보거나 입모양과 행동에 맞춰야하는 아주 어려운 대목이다. 성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각에서는 그저 그러면 그만이지 싶겠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성우양성소''' 같은 곳은 왜 존재할까? * [[성우]] 목소리는 나이를 먹지 않는다. * 100% 편견이다. 성우도 엄연히 평범한 인간이며 성인 성우가 어린 목소리를 내는 것은 연령대에 맞춘 목소리 연기를 하였기에 가능한 것이지 평소 목소리가 어린이 목소리라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어디까지나 2,30대, 그리고 어린 목소리가 아직도 가능한 일부 40대 성우들 한정인데 [[애니맥스]]라는 방송국에서는 이딴 건 말끔히 씹어버리고 어린 연령대에 맞지 않는 고참 성우 위주로 편애 캐스팅을 남발하여 마침내 [[최원형]]의 [[카미죠 토우마]], [[문선희]]의 [[인덱스]], [[루이즈 프랑소와즈 르 블랑 드 라 발리에르]] 등 미스캐스팅을 탄생시키고야 만다. * 가장 대표적인 예가 [[권혁수(성우)|권혁수]]다. 젊었을 때 연기했던 [[핑키와 브레인|천재 생쥐]]와 나이먹고 연기한 [[아크튜러스 멩스크|우주 독재자]]의 목소리가 완전히 딴판이다. --하지만 둘 다 세계정복을 꿈꾼다는 공통점은 있다.-- * [[성우]]는 2010년대 들어 신작 동시방영으로 인해 애니더빙 쪽 일거리가 줄어든 것 때문에 예전보다 돈을 많이 못 번다. * 게임 한글화 등의 변수 때문에 확언하기 힘들다. * 한국 성우는 일본 성우보다 연기력이 떨어진다. * [[더빙/오해]] 문서로. * 과학자들은 [[눈치]]라고는 지지리도 없는 사회 부적응자일 것이다. * [[너드]] 이미지와 과학자 이미지가 결합된 사례. 의외로 붙임성 좋고 친절하고 눈치 빠른 사람들도 많이 있다. * [[스티븐 호킹]]은 과학계의 대표적인 인기남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람은 '과학자들은 사회 부적응자'라는 편견과 '장애인은 사교성이 없고 음침하게 산다'는 편견을 동시에 부수는 사람이다. * 과학자들은 [[초능력]]자나 [[유사과학]]자, 돌팔이들을 잘 잡아낼 수 있는 이성과 합리의 수호자다. *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게, 전직 마술사였던 [[제임스 랜디]]에 따르면 이런 건 오히려 '''[[마술사]]'''들이 잘 한다고. 정작 과학자들은 몇 번 초능력자들에게 속아넘어간 [[흑역사]]도 있고, 또 그런 사람들을 만났을 때 자신이 잘 모를지도 모른다는 '''"특유의 신중한 태도"'''에 발목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건 진짜 전문가와 [[좆문가]]가 대면했을 때 적지 않게 발견되기도 하는 상황이다. 진짜는 조심스럽게 주장하는데, 가짜는 오히려 기세등등한, 그런 상황.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빈수레가 요란하다~~ * 과학자들은 [[오컬트]]같은 걸 목격하면 '''[[매드 사이언티스트|제거하기 위해서 모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 사실 무근. 과학자들 중에 무신론자가 많다지만 그 무신론자들이 그런 상황을 봤다고 반드시 피꺼솟하는 건 아니다. --그랬다면 유령에 대한 전설봤다간 [[고스트 버스터즈|이 꼴]]이 난다-- * 과학자들은 대중매체에서의 [[고증오류]]만 보면 게거품을 물거나 해당 작품을 비난한다. * '''과학자도 취향이 있다.''' 그렇기에 해당 작품의 팬이 있을수도 있고, 무엇보다 해당 소재에 이미 빠삭한(...) 전문가들은 그렇게까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대신 해당 소재를 연구하는 학계의 현실을 대중에 알리는 쪽에 더 신경을 쓴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물 들어올 때 노 젓자... 펀딩좀 굽신굽신]]~~ * [[의사]]는 평생 아플 일이 없을 것이다. * 속담에도 의사가 제 병 못 고친다고 했다. * 아무리 병을 고치는 사람이지만 '''의사도 목숨이 달린 사람인지라 당연히 아플 때도 있고''' 나이가 들면 죽음까지 가게 된다. * 오히려 의사가 격무에 시달려 자신의 몸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되, 의사가 '''하는''' 대로 하지 말라'는 말도 있다. * 종합병원 의사는 [[응급실]] 업무로 인해 야근을 달고 사는 직업인지라 되려 과로로 인한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 * [[의사]]는 사람들이 부상을 입거나 병에 시달려 괴로워하는 것, 수술하는 장면 등의 충격적인 장면들을 자주 목격하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을 것이다. * 이들도 의사이기 이전에 ''''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느끼는 [[충격]]과 [[두려움|공포]]를 똑같이 느낀다. 의대생 시절 실습에 나가거나 수술을 한 뒤에는 어떤 특정음식이 인체의 일부를 떠올리게 되어서 기피하게 된다든가 사람이 죽는 순간을 지켜보며 간접적으로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부상당하거나 질병에 시달려 괴로워하는 끔직한 모습을 보고 [[PTSD]]를 호소하여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을 받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일반 사람들이 일생에 몇 번 경험할까 말까 하는 일들을 ''''매일 경험하는 사람들''''이다. * [[프랜차이즈]]는 [[자영업]]의 한 종류다. * 일단 분류 자체는 그렇긴 한데, 자영업으로서의 성격은 거의 갖고 있지 않다. 프랜차이즈 회사의 말단 직원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좋을 만큼 점주가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부분은 거의 없으며, 업무 노하우도 공유되지 않고, 그 대신 책임의 범위는 자영업자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넓다. "돈과 인감도장만 준비하라" 는 홍보가 빈말은 아니지만, 장점도 아닌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OIMZOJ3NF|#서울경제]] *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은 자기가 일하는 식당에서 먹는 음식을 좋아한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각종 [[요리사]], 제빵사(베이커), 면장(麵匠), [[패스트푸드]] 점원, [[농협]] 및 [[수협]] 관계자는 ''''자기 점포에서 다루는 음식''''만 먹고 산다. * 자기 마음이다. 요릿집 종업원들의 경우, 손님이 먹어야 할 음식을 만드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에 정작 자신들은 음식을 맛 볼 기회도 별로 없는 경우가 더 많다. * 다만, 타의로 먹어야 하는 경우는 생긴다. 재료가 유통기한을 넘겼다가 구청 위생과에 적발되면 영업정지를 당하기 때문에, 남은 식재료는 자기들이 먹든지 누굴 싸주든지 버리든지 해서 처분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음식이 질려서 안 먹게 된다. * 패스트푸드의 경우 아르바이트를 하면 매일 먹게 해준다. 패스트푸드에 질려버려 입에 대기도 싫어지게 되었다는 알바 후기 글도 있다. 물론 이것도 정도껏 해야 하는데, '특대 사이즈 자작 햄버거'를 만들어 먹다가 매니저에게 걸려 쫓겨났다는 케이스도 있다. * 유원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즐거울 것이다. * 대표적인 오류, '''즐기는 입장에서 유원지를 오는 것과 일로써 오는 것은 너무 다르다.''' 즐기는 입장에서 유원지를 가게 되면 일 년에 몇 번 갈까 말까 한 수준이기 때문에 유원지에 다녀온 게 즐겁다는 생각이 들지만 일을 하게 되면 매일 이곳을 오가야 한다. 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집주변을 오가는 거랑 별 다를 게 없어서 놀이공원에 질리고 감흥이 없어진다. 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놀이기구 주변에 있지만 놀이기구를 한번도 타지 못한다. 풍요속의 빈곤인 셈. 또한 직업군의 특성상 사람들에게 매일 시달려야 한다. * 운동하는 사람들은 [[근육뇌|머리가 나쁘다]]. * 사회적인 상식이 부족한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겠지만, 정말로 머리가 나쁘다면 운동선수도 아무나 못한다. [[맨유]]의 [[박지성]]은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영어도 능통하게 잘 하며 대한민국 농구의 전설인 [[서장훈]]은 [[IQ]]가 140을 웃돌아서, 재테크를 하는 것마다 죄다 대박쳐서 강남에 수백억에 달하는 빌딩들을 무더기로 보유하고 있다. 반대로, 브라질의 레전드 축구선수 [[가린샤]]처럼 [[IQ]]가 100이 넘지 않아서 머리가 나쁘다는 편견이 있겠지만, 드리블을 할 때 공을 적절하게 패스하고 어느 타이밍에 슛을 해야 할 지 생각을 하면서 플레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머리가 나쁘면 제대로 못한다. 게다가 권투선수 [[조지 포먼]]처럼 사업수완이 좋으려면 머리를 잘 굴려야 성공할 수 있고, NBA 농구선수 [[제레미 린]]은 [[농구]]를 하면서도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고 [[SAT]]를 비롯한 입시 전형을 다 거쳐서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다. 거기에 미식축구쯤 되면 [[아이비 리그]](...)도 있으며[* [[아이비 리그]] 자체가 원래 몇몇 명문대의 [[미식축구]] 팀간의 리그 이름이다.] 프로 선수가 숙지해야하는 전술서의 두께를 보면 이런 소린 쏙 들어간다. * 또한 이 편견은 "머리가 좋다/나쁘다" 를 지나치게 지엽적이고 좁은 의미로만 이해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현대과학에서 "머리가 좋다" 는 표현은 생각 이상으로 넓게 확장되어 정의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다중지능이론|신체 및 운동지능]].''' 꽉 막힌 교실에서 교사가 칠판에 판서하는 내용을 얌전히 받아적지 못하는 축구부 학생일지라도 일단 그라운드에 나가면 전교 탑급의 수재보다 더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유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오늘날의 [[과학자]]들은 이런 친구들에 대해서도 "정말 머리가 좋구나!" 라고 칭찬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마련해 놓았다. * 운동선수들은 건강하다. * TV에서 강인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생긴 오해다. 오히려 일반인에 비해 필요 이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종종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근육통을 달고 사는 것은 기본이요. 관절 부분에도 쉽게 무리가 가고 심장도 좋지 않다. 때문에 은퇴 후에 이런저런 후유증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스모]] 리키쉬 같은 경우 일반인보다 성인병의 위험에 많이 노출된다.[* 그런데 의외로 내장지방은 적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뉴턴 한국판|뉴턴 하이라이트 87 : 비만의 사이언스]]). 실상 내장지방이 성인병에 큰 영향을 끼치는 지방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근육돼지]]라고 봐도 되는 셈. 물론 일반 비만인에 비해서 적다는 얘기이고, 스모 선수들도 은퇴 후에는 내장지방이 늘어난다고 한다.] * 격투기 선수들은 [[폭행죄|손버릇이 나쁘다]]. * 그렇지 않다. 오히려 자신의 주먹을 함부로 쓰다가 자기 자신이 어떤 처벌을 받을 지 누구보다도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는 오히려 '''[[공무원]]들처럼 싸움을 피한다.''' 애초에 격투기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인간성이다. 당장 트레이닝 도중 수련생에게 얻어터지는 일을 막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 모터 스포츠 선수들은 [[난폭운전]]을 한다. * 위의 격투기 선수와 같은 맥락에서의 편견. 인성검사에서도 '나는 레이서처럼 운전한다.'라는 문항이 있을 정도로 뿌리 깊은 편견인데, 역시 차를 함부로 몰다가 자기 자신이 어떤 처벌을 받을 지, 또는 어떠한 사고를 당할지 누구보다도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일반 도로에서는 오히려 안전운전, 경제운전을 한다. 한 드라이버는 하도 느리게 운전해서, 뒷차 운전자에게 '[[김여사|아줌마!]]'란 소리를 들은 적도 있다고.[* 인사이드 슈퍼레이스 2015 E06(15.09.14) ] * 호텔이나 백화점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부자]]일 것이다. * 절대 그렇지 않다. 공적상 그 곳에서 일하는 것이 그렇게 보일뿐이지 그들 중에서는 '''가난한 사람'''이나 '''생계형으로 일하는 사람'''도 있다. 호텔이나 백화점의 주인이라면 몰라도 직원은 아니다. * 버스 운전기사는 하루 종일 운전만 할 것이다. * 버스 기사의 일과는 회사마다 다르고 노선마다 다르다. 시외버스의 경우, 편도로 한 번 운행하면 기본 2시간 이상 휴식을 한다. 왜냐 하면 [[부산]]이나 [[광주광역시]] 까지는 아니더라도 [[전주시]]나 [[상주시]] 정도만 해도 거기서 [[서울]]까지의 거리를 논스톱으로 운행하면 쌓이는 피로가 장난이 아니다. 그 피로를 풀지 않고 그대로 운행했다간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된다. 따라서 시외버스 운전기사가 하루 종일 운전만 했다가는 피로누적 때문에 교통사고가 난다. 버스 회사가 바보는 아니다. 이런 걸 다 알고 그에 맞게 업무시간을 조절하는 것이다. * 힙합 뮤지션들은 모두 [[면제]]거나 [[사회복무요원|공익]]이다. * 현역으로 다녀온 사람이 더 많다. 심지어는 장교나 부사관 출신도 있다. * [[패션모델]]들은 모두 키가 크고 몸이 촉루처럼 말랐다. * 키가 별로 크지 않은 모델들도 있고 살집이 있는 모델들도 있다. 게다가 요즘 들어 프랑스 등 몇몇 나라에서 촉루같이 마른 모델 퇴출 운동이 벌어지고 있어서 너무 말랐다 싶으면 일부러 살을 찌운다. 패션모델들은 살이라기보다는 대부분 근육을 키우려고 한다. --그래도 스케줄이 빡빡하면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빠질 살은 알아서 빠진다]].-- 현재 [[WWE]] 프로레슬러로 활약중인 [[나이아 잭스]]는 프로레슬러를 하기 전에는 모델을 했었는데 모델로 활동할 당시에도 뚱뚱했다. 모델은 필요에 맞는 체형을 골라서 써먹는 것이지 무조건 키크고 깡마른 사람만 쓰는 게 아니다. * 남성 패션디자이너들은 모두 여성스럽고 게이다. * 심지어 [[앙드레 김]]마저도 이런 헛소문이 돌았다. 고인이 되신 이후에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을 뿐. * 남자 무용수, 특히 [[발레리노]]들은 [[게이]]다. * 외국의 니진스키나 누리예프, 바리시니코프 등 유명 남성 무용수들이 많지만[* 아예 서구권에서는 발레리노가 발레리나보다 더 인지도에서 앞서기도 한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발레는 여자만 하는 거라든가 쫄쫄이 입는 사람들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이 아직도 적잖게 남아있다. 이유는 발레리노의 경우는 남자인데도 팬티스타킹을 신기 때문이다. * [[바텐더]]는 술이나 팔아먹는 퇴폐업소 근무자다. * 극히 일부 섹시바 혹은 비키니바, 아가씨바 때문에 생기는 편견이다. 실질적으로는 손님들의 취향 및 입맛 등을 고려해 성심성의껏 칵테일을 만드는 장인정신의 소유자인 바텐더가 대다수이며 더욱이 현재는 손님들의 지친 하루를 즐겁게 달래주는 플래어 바텐더들이 대세다. * [[연예인]]은 사회적 지위도 있고 돈도 잘 벌고 얼굴도 잘 생겼으며, '''[[탈세|범죄도]] [[병역비리|마음껏]] [[마약|저지를 수]] [[음주운전|있는]]''' 만능 직업이다. * TV에 나오면서 위와 같은 특권을 누리는 연예인은 지극히 성공한 소수의 예에 지나지 않는다. [[연예인#s-1.1|연예인의 사회적 지위]] 및 [[연예인#s-1.2|빈곤함, 자살]] 문서로. * 그리고 그 소수의 성공한 사람들조차 한 순간의 잘못으로 몰락하는 건 순식간이다. 대표적으로 만인의 사랑을 받던 국민 MC에서 전국민들에게 [[천하의 개쌍놈]]으로 찍혀버린 [[서세원]]이 있다. 하다못해 대통령인 [[전두환]]과 [[노태우]]와 [[이명박]]과 [[박근혜]]도 죄 지으면 감방 가는 마당에 범죄를 마음껏 저지를 수 있는 직업 따위는 그 어디에도 없다. * [[가수]]는 가창력이 출중하면 비주얼이 미흡하고 비주얼이 출중하면 가창력이 미흡할 것이다. 가창력이 좋은 가수는 그 가창력을 갈고 닦느라 비주얼을 가꿀 시간이 없을 것이다. * 가창력과 비주얼 둘 다 출중한 가수도 얼마든지 있다. 참고로 이런 편견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기사도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063215|보기]] 대한민국에는 [[김현정(1976)|김현정]], [[아이유]], [[유주(여자친구)|최유나]] 등이 가창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가수이고 서양의 경우 [[샤키라]], [[레이레 마르티네스]] 등이 있다. * [[공무원]]은 학연, 지연, 외모 등 이런 불평등한 요소들을 절대로 안 따지고 오로지 능력, 실력으로만 판단하는 공정한 직장이다. * 대체로는 어느 정도 사실이다. 하지만 반례가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국정원]]이다. 이 쪽은 학연, 지연등을 '''매우 심각하게''' 따진다. 실제로 국정원 공무원들 비율이 호남 출신들은 20%밖에 안 되고, 반대로 영남 출신들은 40%나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서 논란이 된 적 있다. 물론 이건 국정원을 만든 군사정부가 자신들의 정권유지를 위해 자신들의 지역주민들(주로 대구 경북 쪽이다.)에게 특혜를 준 것도 한 몫했다.[* 사실 대구,경북의 보수 정당 몰표의 이유 중에 한개가 바로 위에서 말한 인사적 특혜다. 의외로 사람들은 이성적이지 않는 걸 설명하는 대표적인 예] * 추가로 고위 공무원, 국회의원 등의 통칭 금수저라 불리는 사람들의 자녀들이 종종 공직 특혜 의혹이 있어 문제가 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문재인]] 現 대통령의 장남인 [[문준용]]의 5급 국가직 공공기관 사원([[한국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의혹이 있었다. * 공무원은 권력이 있고 돈도 많이 벌고 복지혜택까지 좋은데다가, 매일매일 즐겁고 재미있는 신의 직장이다? * 물론 이게 같은 연봉의 직장인과의 비교라면 맞는 설명이다. * 권력이 있어도 모든 상황에서 적용되는 전능한 권력이 아니다. 그건 왕정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가령, 감사원의 감사관이라면 부패한 것으로 의심되는 공무원을 조사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권한이 있다 해서 민간인을 함부로 괴롭힐 수 있는 게 아니다. 감사받는 다른 공무원 입장에서는 권력자이겠지만, 민간인에게는 그냥 동네 아저씨/아줌마에 불과하다. 그리고 하위직 공무원이라면 대개 권력이라 할 만한 것이 없다. 그 권력을 악용한다 해도 자기보다 밑에 있는 최하위직 공무원, 계약직, 공익 등을 괴롭히는 정도에 불과하다. * 사회복지직, 방재안전직 등 격무에 시달리는 것으로 유명한 분야의 공무원들은 전혀 편하지 않다. [[마약수사직공무원]]들은 국어 영어 공무원시험 치고 들어가도 칼로 찌르는 마약중독자들을 붙잡느라고 잠복수사를 하고 방검복까지 입어야 한다. 그리고 쾌속진급 노리는 사람들은 대기업보다도 훨씬 더 빡센 나날들을 보낸다. 주간근무와 야간근무 모두 열심히 하는 건 예삿일이고, 새벽 일찍 출근해 밤 늦게 퇴근하는 건 기본이다. 그리고 24시간 당직근무를 서야 하는 경찰직, 소방직, 군대직, 교정직 등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잠도 제대로 못 잔다. 그리고 아무리 육체적으로 편한 일반행정직에 있어도 자기 직속상사가 아주 문제 있는 자이면 그 생활은 절대 편하지 않다. * [[행정]], [[세무]], [[회계]] 등을 다루는 사무직은 근무조건이 매우 편하다? * 이쪽은 육체노동은 없지만,정신노동까지 따지면 고역이다. 서류 싸움과 민원인 싸움, [[똥군기]]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사무직은 업무에서 운동량이 적고 운동할 시간도 적다 보니 [[성인병]]에 걸리기 쉽다. 물론 생산직 나름대로도 건강에 문제가 있겠으나[* 소음, 분진, 방사능, 독성 화학물질 등] 대신 운동량이 많으면 성인병 쪽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 '''무엇보다 자기가 근무하는 직장이 가장 힘든 곳이다.''' * [[전기]], [[화학]], [[기계]] 등을 다루는 직장은 무조건 현장에 나가서 일을 한다? * 대부분은 무조건 현장에 나가서 일을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사무실을 안 벗어나며 근무하는 생산직 직원들도 존재한다. 다만 이런 경우 스펙이 굉장히 뛰어나야 된다는 전제가 있다. * [[문사철]] 계열의 경우 출근 첫날 회장님/사장님 등 높으신 분들께 온갖 예의범절을 다 갖춰도 다음 날에 구조조정의 이유로 해고되어 출근할 수 없고, [[전화기]] 계열의 경우 출근 첫날 회장님/사장님 등 높으신 분들의 귀싸대기를 마음껏 후려쳐도 다음 날에도 출근할 수 있다? * 부당해고는 처음부터 개인의 전공의 문제가 아니라 그 회사의 잘못된 인사(人事)에 해당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여러분이 입사 연수까지 마친 정규직이라면 문사철 출신이라고 해서 회사가 다음날 당장 자르지 못한다.[* 정규직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회사는 오히려 비합리적인 회사라고 생각해도 된다. 오죽하면 회사 엿 먹이는 방법 중 하나가 "입사해서 교육에 연수에 인수인계에 전부 받자마자 바로 퇴사해 버리는 것"이라는 소리도 있을까. 이렇게 하면 동종업계에 블랙리스트로 공유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럼에도 부당해고를 당했다면, 전공이 나빠서 해고당한 것일 가능성보다는 그 회사의 인사권자가 노동법 따위는 우습게 아는 [[인간 말종]]이었거나, 권위주의적인 조직문화를 갖고 있거나,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인해 생존이 불투명한 것일 가능성이 더 높다. 이와 같은 부당해고는 [[고용노동부]]에서 신고를 접수하고 있으며 제대로 일이 터지면 가볍게 넘어갈 정도의 일이 아니다. * 구조조정으로 인해 인문계열 출신 직장인들이 두려움을 느끼는 건 사실이지만, 일반적으로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이 구조조정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더 높고, 인력감축의 칼바람은 이공계열 출신 직장인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이공계열이 절대로 안 짤리고 심지어는 범죄까지 저질러도 절대로 안 짤린다는 것도 이젠 옛말이다. 요즘은 기술 쪽으로도 많이 취업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졌기 때문이다. '''청년층 대량실업'''의 현실 속에서, 개인이 정말 눈에 띄게 독보적인 성취를 올리면서도 임금협상에서 제 목소리를 낼 만큼의 배경(…)이 받쳐주지 않는 이상, 누구나 "[[을|얼마든지 대체 가능하기에 아깝지 않은 인력]]"으로 취급당할 위험이 있다. 개인이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개인의 힘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지점이 있고, (ex. 경기불황) 이 지점에서는 어느 출신이든 예외가 없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